意識、無意識、心、魂、などを頭で想像することはなんとなく出来る。 善悪も・・・しかし全てを体験することは出来ない。 自分の、内面にあるもの・・・勿論、けがれや偽りなど、言葉を借りてひとつ、ひとつ書き続けていきたい。小さいときから詩が好きだった。 未だに人との会話は苦手ではあるが、何とか自分の気持ちを伝えていきたい。
알것도같은데 역시 모르겠다
모르겠는데 더욱더 모르겠다
차별 이별 저 밤하늘에 빛나는 별
슬픔 아픔 이 허기진 배고픔
이유 공유 눈속에 묻혀 짓밟히는 사유
모르겠다
왜 모르는지 모르겠다
나를 둘러싼 이 작고도 큰 세상
모든 것들이 오늘따라 낯설다
무시 적시 찔릴듯 찌를듯한 작은 가시
이해 화해 홀로 아리랑 부르며
그렇지만 역시 모르겠어…라고
생각하는 오늘은 왠지 쓸쓸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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