意識、無意識、心、魂、などを頭で想像することはなんとなく出来る。 善悪も・・・しかし全てを体験することは出来ない。 自分の、内面にあるもの・・・勿論、けがれや偽りなど、言葉を借りてひとつ、ひとつ書き続けていきたい。小さいときから詩が好きだった。 未だに人との会話は苦手ではあるが、何とか自分の気持ちを伝えていきたい。
오늘밤의 달이 참 예쁘다
매일 바라보는 저 달은 나를 알까 모를까
일부러 사람없는 늦은 시간에 잠깐 거리를 걸으면
밤하늘에서 조용히 낙하하는 달의 냄새를 느낀다
조금은 쓸쓸하지만 왠지 따스하고
조금은 눈물나지만 왠지 행복한
말로는 표현못할 참 예쁘고 예쁜 달
저 먼 곳에서 환한 웃음 밝혀주는 달에게
나도 웃음지어 보낸다
내일 또 만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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