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이 건강 하기를 바랍니다
당신이 행복 하기를 바랍니다
당신이 웃고 울며 뿌린 진정한 씨앗들이
세상 곳곳에 숨을 쉬며 자라나고 있습니다
당신이 뿌린 그 씨앗으로인해 저 역시 감사한 숨을
쉬고 있지요
정말 감사합니다
意識、無意識、心、魂、などを頭で想像することはなんとなく出来る。 善悪も・・・しかし全てを体験することは出来ない。 自分の、内面にあるもの・・・勿論、けがれや偽りなど、言葉を借りてひとつ、ひとつ書き続けていきたい。小さいときから詩が好きだった。 未だに人との会話は苦手ではあるが、何とか自分の気持ちを伝えていきたい。
당신이 건강 하기를 바랍니다
당신이 행복 하기를 바랍니다
당신이 웃고 울며 뿌린 진정한 씨앗들이
세상 곳곳에 숨을 쉬며 자라나고 있습니다
당신이 뿌린 그 씨앗으로인해 저 역시 감사한 숨을
쉬고 있지요
정말 감사합니다
병원 가는 날 비가 내린다
새 색시처럼 붉은 뺨을 한 잎들이 거리에 누워
나를 바라본다
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저 잎들은 춥지 않을까
찢어진 저 잎들은 아프지도 않을까…
한동안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리며
빗 방울에 영혼을 맡긴 순진한 잎들에게
인사를 전했다
나도 저 잎들 처럼
침묵 하고 싶네
빗 방울 같은 그 무언가에
마냥 한없이 순수해지고 싶네
병원 가는 날 비가 내린다
조금은 허망하지만 그래도 좋은 아침이다
이른 아침 , 새 소리에 바람도 미소를 짓네
숲 속에는 하루를 준비 하는 벌레도 꽃들도 나무도
모두가 스스로 몸을 움직여 땅에게 먼저 인사를 하네
나도 맨발로 땅을 감싸며 조용히 인사를 하였네
큰 벌이 눈 앞에서 윙윙거리며 춤을 추듯 날고
방금 마주친 수국은 복숭아 처럼 예쁘고
떨어진 나뭇잎 들은 그 누군가의 아픔을 공손히 껴안고
천천히 기도하며 땅 속으로 스며들어가네
아 ! 아름다워
변해가는 모든 것 들이
아픔과 고통 슬픔과 절망
이 것들 또한 아름다워
왜냐면
아직 저 한 그루의 나무가 있잖아
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세상은 아름답고
그것만으로도 아직은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어
나를 보는 나무가 저기 서 있어
나무를 보는 내가 이곳에 서 있어
아주 딱 좋은 거리를 두고 서로 바라보고 있어
나는 바람이 좋아
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없는
투명한 그 바람이 나는 좋아
나의 여윈 구멍 뚫린 마음 속에
잠시 머물다 저 먼 곳으로 작별인사도 없이
사라져가는
그 차가운 ,
그러나 심장을 살아 움직이게 흔드는
언제나 그모습의 바람이 나는 좋아
열여덟 살이었던가!
죽은 자들이 잠든 검은 언덕 위에서
흐느끼고 있을때,
어느 한 바람이 내 곁에 머물며
눈물에 얼룩진 내 흰 상복 저고리 옷고름을
따스하게 매만지며 한동안 조용히 있었지
분명 바람인데 불고 사라지는 바람이 아니었어
나는 바람이 좋아
보고싶은 얼굴과 잊혀지지 않는 그리운 냄새
잊고싶은 얼굴과 이제는 되돌아보고 싶지 않은
먼 지난 시절의 허망함 그 모든 것들이 바람 속에서
태어나 죽어가지
나는 오늘 다시 태어났고
나는 지금 다시 시작하고
이 한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있어
보이지 않지만 살아 숨쉬며
내 어깨를 감싸는 이 밤의 어느 한 바람
바람은 내게 살아가라고 이렇게 불어오나봐